부산시가 IBM과 손을 잡고 양자컴퓨터 기술 등을 활용하는 정보통신기술 산업 허브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지난 6월 10일 미국 IBM, 한국 IBM과 양자컴퓨터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협약에 따라 IBM은 양자컴퓨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력 제공과 연구 협업, 인력 양성 등 저변 확대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IBM의 퀀텀 네트워크 허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양자컴퓨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행정·재정적 지원을 맡게 됩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5일 개발 투자사인 하인즈, 정보통신기술 기업인 KQC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도심 시유지를 사업 대상지로 물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손재호 (jhs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72215090177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